안녕하세요.

요즘 개인적으로 너무 바빠서 포스팅이 뜸했네요.

코로나로 너무 답답한 나머지 차를 이용하여 춘천에 있는 문배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문배마을은 6.25 전쟁 때도 전쟁 난지를 몰랐을 정도로 오지였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지금은 강촌, 구곡폭포를 지나 산책삼아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곳에 가면 산채비빔밥과 백숙등으로 유명한 맛집들이 많았는데요~이번에 가보니 2~3집 빼고는 영업을 안 하시고 임대광고가 붙어 있더라고요~

임도를 통해 들어가는 방법도 있는데... 예전에는 통행을 금지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봤는데 차량 통행이 가능했답니다~ 운이 좋은 건지 요즘은 통행이 가능한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임도다 보니 승용차로 가시는 분들은 조심조심 가셔야 할 듯해요~등산객들도 은근히 많아 아주 천천히~~ 안전 운전하셔야 해요~~^^

 

 


임도를 한~참 가면 문배마을의 입구가 사진처럼 보입니다.

아이고~~ 이제 다 왔다~~~ㅋㅋㅋ

 

 


마을에는 이렇게 작은 생태연못도 있는데요~ 아직은 수량이 적어 보였어요~~

산책하기에는 아주 좋았답니다~^^

 

 


산책을 하다가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서 이곳 문배마을에 위치한 장씨네를 찾았답니다.

 

 


이곳 문배마을 장씨네의 메뉴는 사진과 같아요~

저희는 간단히 산채비빔밥과 촌두부, 칡 전을 시켜보았어요~

아~~ 배고프다~~

 

 


칡 전이 먼저 나왔어요~

음... 빈약해 보입니다... 맛은... 음...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ㅡㅡ;

 

 


촌두부도 나왔어요~~~

음... 가격 대비 양이... 맛은...

이날 손님이 워낙 많아서 정신이 없으시던데... 덜 데워졌더라고요... 양! 맛!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산채비빔밥이 나왔습니다!

꼬맹이 1이 만화에 푹 빠져있네요...ㅜㅜ; 보여주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저희도 먹고살아야죠~~ㅋㅋ

합리화시켜봅니다!! ^^

 

 


산채비빔밥에 나오는 나물입니다.

살짝 보이는데 비지장? 도 주셨어요~ 이것도 제 입맛에는 그다지...^^;

 

 


산채 넣고 고추장 넣고 참기름 넣고 슥슥 비벼봅니다.

아~~ 원래 맛있게 먹고 다니던 장씨네 오늘은 너~무 바쁘셔서 그런지 산채비빔밥마저 실망스럽네요.

맛은 있어요~그런데 저게 1인분입니다.

밥이 떨어지신 건지... 너무 적어요! 양이! 

다음에도 장씨네를 찾겠지만... 그때도 이렇다면은 빠빠이 하렵니다.

 

개인적인 입맛이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맛은 있었어요~~~^^;

부디... 다음에는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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